버전 관리를 위해 서브버전 사용시 윈도우에서는 거북이가 필수로 통합니다.
우선 탐색기에서 아이콘으로 파일의 상태를 보여주기 때문이죠.
근데 거북이 사용시 파일 수정이나 삭제 후 커밋을 해도 탐색기에서는
수정, 삭제 아이콘이 그대로 남아 있고 혹시나 해서 F5를 하염없이
쳐봐도 갱신이 되지가 않거나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이유는 아이콘을 갱신하기 위해 캐쉬를 사용하는데 기본 설정이
전체 드라이브를 재귀로 돌면서 갱신을 합니다.
즉 커밋이 발생한때에 해당 폴더의 아이콘을 갱신하는게 아니라
전체 드라이브를 일정시간마다 순환으로 체크 하는거 같습니다.
정확한 로직이야 만든 사람이 알겠지만요.
TortoiseSVN - Setting - Icon Overlays 에서 기본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Default : 현재의 기본 설정으로 갱신이 느립니다.
Shell : 현재 폴더만 갱신합니다. 작업한 폴더에서 F5를 누르면 바로 갱신이 됩니다.
None : 아이콘 오버레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할일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재부팅 하시거나 TSVNCache.exe를 작업 관리자에서 종료 하시면
바로 재실행됩니다.
우선 탐색기에서 아이콘으로 파일의 상태를 보여주기 때문이죠.
근데 거북이 사용시 파일 수정이나 삭제 후 커밋을 해도 탐색기에서는
수정, 삭제 아이콘이 그대로 남아 있고 혹시나 해서 F5를 하염없이
쳐봐도 갱신이 되지가 않거나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이유는 아이콘을 갱신하기 위해 캐쉬를 사용하는데 기본 설정이
전체 드라이브를 재귀로 돌면서 갱신을 합니다.
즉 커밋이 발생한때에 해당 폴더의 아이콘을 갱신하는게 아니라
전체 드라이브를 일정시간마다 순환으로 체크 하는거 같습니다.
정확한 로직이야 만든 사람이 알겠지만요.
TortoiseSVN - Setting - Icon Overlays 에서 기본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Default : 현재의 기본 설정으로 갱신이 느립니다.
Shell : 현재 폴더만 갱신합니다. 작업한 폴더에서 F5를 누르면 바로 갱신이 됩니다.
None : 아이콘 오버레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갱신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은 현재와 현재 svn을 사용하고 있는 폴더를 직접 명시해주어야
합니다.
Exclude paths : C:\
Include paths: 서브버전으로 관리중인 폴더
마지막으로 할일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재부팅 하시거나 TSVNCache.exe를 작업 관리자에서 종료 하시면
바로 재실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