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 핸디캠을 핸디캠 가방에 넣어서 다녔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습니다.
핸디캠의 스크랩으로만 들고 다닐수는 없기에 가방에 넣엇다가 찍을꺼 있으면 또 빼내어야
하는 과정에서 기동성때문에 찍고 싶은게 있어도 귀찮아져서 그냥 지나친 경우도
꽤 됐습니다.
그래서 어깨끈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서 구매해야겠다고 꼭 생각했기에 구매했습니다.
1만원대의 가격에 장착 해보니 너무 좋더군요. 여행이 끊나고서야 구매했으니 다음 여행을
기약 하면서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CX700은 어깨끈을 끼울만한 여유공간이 없더군요. 그래서 핸드그립의 앞쪽에 끼었는데 렌즈가
위로 향하고 있어서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핸디캠의 스크랩으로만 들고 다닐수는 없기에 가방에 넣엇다가 찍을꺼 있으면 또 빼내어야
하는 과정에서 기동성때문에 찍고 싶은게 있어도 귀찮아져서 그냥 지나친 경우도
꽤 됐습니다.
그래서 어깨끈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서 구매해야겠다고 꼭 생각했기에 구매했습니다.
1만원대의 가격에 장착 해보니 너무 좋더군요. 여행이 끊나고서야 구매했으니 다음 여행을
기약 하면서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CX700은 어깨끈을 끼울만한 여유공간이 없더군요. 그래서 핸드그립의 앞쪽에 끼었는데 렌즈가
위로 향하고 있어서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