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출근해서 인터넷좀 잠깐 하다 휴대폰을 찾았는데 보이지가 않는
것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출근할때 분명 휴대폰을 가지고 있다가
시간 본 기억도 났지만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타인의 핸드폰으로 걸어도 신호는 가는데 받지를 않아서 이거 잃어버렸단
생각에 무지 슬펐습니다. 우선 핸드폰 위치 확인 서비스로 조회해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해당 핸드폰 위치 확인 서비스는 전화상으로는 안되고 오프라인 상으로
직접 가입을 해야 합니다. 주위의 일반 대리점이 아닌 해당 업무를 볼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우선 분실폰 가입 하고 서비스에 가입하고 조회를 해봤습니다. 회사 가는 길목에
있는 곳으로 위치 정보가 나왔습니다. 적어도 지하철에서 잃어 버린건 아니다
싶은 생각과 함께 회사로 돌아와서 샅샅이 뒤져보니 책상 위에 있는 책더미 뒤쪽으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ㅡ.ㅡ
근데 조회할때 나온 정보와 실제 있던 위치의 거리가 150 ~ 200 미터 정도
거리입니다. 즉 위치 조회가 GPS 가 아닌 기지국을 통한 측정이라 오차가
크더군요...
여하튼 찾아서 다행입니다. ㅋㅋ
또한 분실폰으로 등록하면 타인이 내 핸드폰의 유심을 바꿔낀다고 하더라도
사용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하드웨어에 묶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폰 같은
경우 유심만 제거해서 아이팟 터치 처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임대폰을 받으려면 분실폰을 해제해야 합니다.
것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출근할때 분명 휴대폰을 가지고 있다가
시간 본 기억도 났지만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타인의 핸드폰으로 걸어도 신호는 가는데 받지를 않아서 이거 잃어버렸단
생각에 무지 슬펐습니다. 우선 핸드폰 위치 확인 서비스로 조회해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해당 핸드폰 위치 확인 서비스는 전화상으로는 안되고 오프라인 상으로
직접 가입을 해야 합니다. 주위의 일반 대리점이 아닌 해당 업무를 볼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우선 분실폰 가입 하고 서비스에 가입하고 조회를 해봤습니다. 회사 가는 길목에
있는 곳으로 위치 정보가 나왔습니다. 적어도 지하철에서 잃어 버린건 아니다
싶은 생각과 함께 회사로 돌아와서 샅샅이 뒤져보니 책상 위에 있는 책더미 뒤쪽으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ㅡ.ㅡ
근데 조회할때 나온 정보와 실제 있던 위치의 거리가 150 ~ 200 미터 정도
거리입니다. 즉 위치 조회가 GPS 가 아닌 기지국을 통한 측정이라 오차가
크더군요...
여하튼 찾아서 다행입니다. ㅋㅋ
또한 분실폰으로 등록하면 타인이 내 핸드폰의 유심을 바꿔낀다고 하더라도
사용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하드웨어에 묶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폰 같은
경우 유심만 제거해서 아이팟 터치 처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임대폰을 받으려면 분실폰을 해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