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의 아래쪽 바퀴 달린곳이 아래처럼 못쓰게 되어 버려서 육발을 구매했습니다. 육발이란
바퀴와 맞다은 6개의 다리부분입니다... 육발을 교체하면 바퀴까지 같이 딸려 오더군요.
가격은 15,500원 ... 하지만 의자 몸체에서 육발을 제거하려 하는데 절대 빠지려는 생각을
안합니다..
모 설명서에는 망치로 툭툭 치면 빠진다는데 아무리 해도 안되서 AS 기사님을 불렀는데
의자 아래 구멍에 어떤걸 집어넣고 망치로 치니 2~3번 만에 빠지더군요... 기사들은 그런거
쓰면서 소비자한테는 망치로 툭툭치면 빠진다고 하다니.... ㅡ.ㅡ 물론 망치로 쳐도 빠지겠죠
근데 그게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애초에 그도구를 같이 보내주던가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AS 비용 10,000원이 추가됐습니다...
바퀴와 맞다은 6개의 다리부분입니다... 육발을 교체하면 바퀴까지 같이 딸려 오더군요.
가격은 15,500원 ... 하지만 의자 몸체에서 육발을 제거하려 하는데 절대 빠지려는 생각을
안합니다..
모 설명서에는 망치로 툭툭 치면 빠진다는데 아무리 해도 안되서 AS 기사님을 불렀는데
의자 아래 구멍에 어떤걸 집어넣고 망치로 치니 2~3번 만에 빠지더군요... 기사들은 그런거
쓰면서 소비자한테는 망치로 툭툭치면 빠진다고 하다니.... ㅡ.ㅡ 물론 망치로 쳐도 빠지겠죠
근데 그게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애초에 그도구를 같이 보내주던가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AS 비용 10,000원이 추가됐습니다...